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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 저는 원래 후기남기고 그러지않는데 너무 잘봐주셔서 후기남겨요!질문하시기전에 먼저보이는거 이야기해주셔서 너무놀랬어요..마치 제 마음?생각을 보고있는거처럼..차근차근 하나씩설명해주시고 속이 뻥뚫리는거처럼 답을 얻어가는거같아서 너무 좋은 상담이였습니다!천별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바다자궁예
느낌 : 권세은만신 선생님 정말 최고십니다...말안해도 척척 맞추시는데 소름이 자꾸돋아서...요즘 유투브에 나오시던데 그모습 그대로 이시구요..따뜻하시고 정도 많으신것 같아요..감사드립니다..정말 영금하십니다..선생님께 다른분들도 점사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물신불사
느낌 : 처음엔 반신반의 한 마음으로 전화를 했지만 남자친구의 성향과 나의 성향을 잘 맞추어서 말씀해주셨고 이해할수 잇게 여러번 설명해주었습니다 문제되는 상황들을 일년단위설명해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조언얻으러 전화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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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의상대사
2024-05-04
65
안좋은 일이 계속 겹쳐일어나고 해결되는건 하나도없는게 너무 고민이에요.. 제가 잘못선택한 일인걸 알지만 다 해결해주겠다 호언장담한 지인도 아무런 해결책을 내주지 못하고 이젠 연락도 안되요.. 너무 힘드네요..
댓글 0
별신임경업
2024-05-03
31
요즘 더 걱정이되고 그래서 글을 쓰게 되네요.. 저희남편 친어머님께서 듣기론 신을 받으셔야한다고 햇는데 받기싫어서 안받앗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 혹은 저희아기가 받아야하는지.. 너무 걱정이되는데요 ㅠㅠ 저희남편은 머가 보인다라는 말을 가끔씩 하더라고요.. 저희아기는 이제..18개월이고요.. 너무 걱정이되요ㅠㅠ 어떻게 알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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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축걸립
2024-05-03
29
안녕하세요! 속상하기도 하고 어디가서 점 보기엔 지금 돈도 너무 없고, 뭐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라지만! ㅎㅎ 그래도 평생 숙제 같은 고민거리가 있어서 써봅니다. 저한테 고민인 것 중 하나가 직장이에요. 남들은 자기 직장, 직업,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잘 영위하며 지내는데, 저는 20대부터 지금까지 직장 이동이 너무 많고 내 길인가보다~하고 겨우 좀 해볼까? 하면 몸이 아프더라구요. 독감이 걸리던 코로나가 걸리든 혹은 정신적인 문제(공황장애) 가 오거나...겨우 오래 근무한게 백화점 시계매장? 근데 이것도 순탄하진 않았어요. 최근에는 어쩌다가 보험 설계사 해보겠다고 공부했는데, 일정이 빠듯해서였을까요? 일주일을 앓아눕고 시험은 시험대로 떨어지고... 한 직장에 오래 못 있어서 많이 속상해요. 제 일이 있긴 할까요? 제가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그냥 때가 안 맞은 것 뿐일까요? 어차피 또 지나가면 잘 지낼거란 거 너무 잘 아는데 새 직장이 생기면 여긴 얼마나 갈 수 있을까? 라는 겁도 나고 저한테 남들 흔하게 말하는 천직, 평생 내 일 이라는 걸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많이 게을러서, 더 할 수 있는데 안해서 못 찾는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분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이 달렸을 즘, 제가 새 직장을 만나 잘 지내길 빌며 글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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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처용
2024-04-24
65
작년부터 금전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남편도 사업이 잘 안되고 저도 다니던 직장을 사정상 그만두게 되서 더더 힘들어지네요 언제쯤 안정이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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